남편은 집안일을 참 잘 도와준다 내부탁없어도 알아서 쓰레기도 버려주고 설겆이도 해준다 그리고 피곤해도 일욜일이면 가까운데 드라이브도 간다 근데 중요한건 나한테 관심이 없다는거다 ![]()
저번일욜 그날도 드라이브하고 집에오는데 장에 까스가찼는지 배가 기분나쁘게 아팟다 집에와서 누워있는데 잘놀다와서 왜그러냐고 짜증을낸다 아프다고 하면 일요일이라 병원 문 닫앗는데 아프다고 예전처럼 성질 낼까봐(나는아픈것도 시간 장소 요일 가리면서 아파야 하나보다 자긴 그런 재주있는지,,,,,)그냥 누워있엇더니 드라이브 한번 해줫다고 생색은 엄청낸다 피곤한몸 이끌고 갓다 왓더니 얼굴은 찡그리고 있 다고,,,,이게 남편이 할 말인가
,,,,,,,,그냥 배에 까스가찼는것 같다고 하니 아무말안하고 티브만본다 내가찌푸린이유만 알고 자기탓만 아니면 되는 남자,,새벽까지 배잡고누워있어도 코골며잔다눈물이났다 와이프가아프면 걱정되는기색은보여야하는거아닌가????한참을 울었다 배가아파서가아니라 마음이 아파서
근데도 몇번 뒤척이더니 자면서까지 짜증내고는잔다 정말 한대 쥐어박앗으면 좋겟다 이남자 권태기인가,,,,,별생각을다하면서 내가 살이쪄서 이젠 정떨어졋나 온갖생각에 설움이복받쳣다 그담난 화해하면서 내가 섭섭한걸 말하려하니까 들으려고 하질않는다 그냥 알앗다 됏다 그런다 뭐가된건지,,,난 할말이 많은데 더이상 들으려고 하질않는남자,,
내가 생머리에서 파마를해도 모른다 이남자는 그리고 노랗게염색을해도모른다 옷을사도모른다 카드로 사면 명세서보고 안다 ,난 예민한 편이다 그래서 사소한데 상처를잘받는다 한번은 친정가면서 내가 배고프다고 밥먹고 올라가자고 햇는데 알앗다고 만하고는 갈때까지 기름넣고 할거다하면서도 밥안사준다,내가 배고프다고 햇잖아
그러면 여기 밥먹을때가 어딧냐고 한다 휴게소도 몇개나지나쳣으면서,,,,그리고 요즘 부녀자 폭행하고 돈뺏는사건이뉴스로나온걸보고도 빈말이라도 자기도 조심해 밤늦게다니지말고,,,,이런말한마디하면 누가잡아가나,,,,,내몸내가지키고니몸니기지켜라 이런식이다, 내가그랫다 자기 조심해 주차시키고 걸어올때도 조심하고 그랫더니 "니도" 그런다
,,우리집은외지고 계단에 불이나가서 밤에 볼일보고 들어올땐 한번씩 무섭다 그저껜 어떤남자가 우리계단에서 담배를피고있어 얼마나 놀랏는지 모른다 그말을햇는데도 어젯밤 친구 돌잔치갓다가 오는거알면서도 전화한
통이없다 집에들어갓는지 어쩐지,,,,관심이없다 그렇다고 계단에 불갈아준다고 말한게 언젠데 아직 무소식이다
돈버는거 말고는 관심이없다 쓰레기버려주고하는것더 혼자 자취를마니 해서 습관처럼 하는거지 내 위해서 하는 건 아닌 것같다 고맙지도않다
내가바라는남편감은 자상하고 세심하게 배려해주고 이해심많은 남자다 근데 신랑 성격은 단순하고 무심하고 권위적이고(쥐뿔도없으면서 자존심만세고)내가하는말은 다 잔소리로만 생각하고 귀담아듣지않는다 가끔 여행다녀주는걸 굉장히 나한테 잘하는걸로 착각하고잇는듯하다 너무 큰차이가 있는것 같다 나의 이상형과 지금의남편과는...헤어지고싶다는 생각도 햇다 근데 그것도 맘처럼 쉽지가않다,,좁힐수잇는 방법은 없을ㄲㅏ??
연애할땐 자상하기보단 내말을 참 잘 들어주엇다 그래서 정말 영원히 내가 시키는데로 할줄알앗다 어리석게도,,,![]()
어젯밤에도 이런 맘을 말로 하려고 햇더니 ..."또 뭐" 이런다 목구멍까지 말이나와다가 사라졋다,,,,,,,,짜증난다,,,,,,,,누구처럼 남편없다고 생각하는게 편할까? 아님 끝까지 고치면서 내맘에 들게 해서 살아야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