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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내 여성 집단에서 괴롭힘

ㅇㅇ |2019.02.27 03:41
조회 134,318 |추천 213

추추추가 최종) ㅠㅠㅠㅠㅠㅠㅠㅠ 다들 감사합니다.

좋은 여자분들도 있었어요.. 전부장님도  여자분이셨는데 좋은 분이셧습니다.

그분 때문에 꽤 오래 버틸수 있었어요.예뻐해주셨구요..

그래도 이 일이 오래 버티기 어렵다고하는데 나름 잘버텼다고 칭찬하고 있어요...

30대 되기전에 전혀다른 일로 옮기려구요..

다행인건  어제 오늘만해도 자료를 모았어요. 특성상 흔적이  남네요ㅠㅎ

소용이 있을진 모르겠지만요.. 

빠르면 여름휴가가기 전에 다시 재건의할거구요. 안되면 좀 긴 방학얻는다 생각하게요.

감사합니다. 좋은 주말되시구요^*^ 

 

 

추추가) 조언 감사드려요ㅠㅠㅠㅠㅠ
보니까 말씀주신것처럼 자료를 더모으고 객관적으로
평가받아야겠어요. 안되면 올해말 이직하려고요
너무 힘들면 중간에 그만두게요
몇몇 내용은 신상때문에 지인이 지우는게 좋을거 같다고해서 수정했습니다



추가)감사합니다.
사실 오해가 있는게.. 다 그런건 아니구요.
제편인 사람도 있었습니다.
이후에 이야기하는게 소용없는줄 알고
힘이 없는 포지션이라.. 태도를 바꾼거구요..

잘못은 아닌데..
제가 사내에서 보여지는 업무를 배정받다보니 그런 부분에서 인정을 좀 더 받았던 것 같아요.
상황을 아는 타팀 사람이 질투한 것 같다고..
업무평가는 나쁘지 않았습니다.
일 자체가 사무직이고 별어려운 일은 아니어서..
성격은 유순한편인데.. 참다가 한번정도 폭팔했던 일이 4년새 2번 있었구요..


사회성은 억울한게.. 학창시절 반장하고 대학 때 학회장 등등 역임했습니다^^;

#################################


이직을 고민하는 사람입니다.
4.2년 있었구요.
독특하게 8명 팀원 다 여자네요.

입사 초부터 40후반 노처녀 팀장은 어떤 프로젝트에서 전체 아이디어 및 자료조사를 해오라 하고는..
타인에게 제가 했다고 안하겠다는 말을 했습니다.
결국 공과를 다 뺏어간거죠. 그런 일이 여러번 있었습니다.. 히스테릭했구요

거기다 팀원들 여럿은 무리를 지어, 거짓말과 눈흘김, 비아냥과 비웃음 센말 등.. 너무 힘들었습니다.
알고보니 저를 쌍욕으로 지칭하며 불렀더군요.
우연찮게 저에게 들켰구요(증거자료가 다 있습니다).


너무 답답해서 팀장에게 가니 조정의사가 없네요.
그런데 문제는 남자 부장이 여자 문제라 개입하기 싫어하면서도 사내정치로 따지면 그 팀원무리랑 친해서
제 이야기를 무시했구요.
최악은 저를 괴롭히던 팀원이 승진하여 여차 저차 제 맞바로 상급자가 되었습니다.
4년 버틴 것도 있고 이런 팀 내 상황만 제외하면 좋은 곳이라.. 고민하다가 최근 인사팀에 가서 조목 조목 따지고 호소했습니다. 그런데 저보고 사회성이 부족하다네요. 더 심한 곳이 많다네요..
차라리 제때 제때 알아서 풀지
왜 한꺼번에 푸냐네요




이거 어떻게 해야할까요...
첫 직장이라 도통 몰라서요ㅠㅠ

추천수213
반대수12
베플ㅇㅇ|2019.02.28 18:17
여초회사는 여왕벌 같은 인간 파악해서 그 인간 비위 안 맞쳐주면 퇴사때까지 힘듬. 지속적으로 증거 자료 모으고 이직은 준비하셔야 할듯. 입김세다고 붙어 있어봤자 님 좋은 꼴 못봄.
베플ㅇㅇ|2019.02.28 18:33
무뇌아들 모아놓은 단체가 그렇게 무서운겁니다.팀 30명중에 영어권 담당 3명뽑았는데 제가 팀장이랑 같은 외국대학 출신이었어요. 3명빼고 단톡방 열리고 여자들은 앞에선 웃으면서 그 단톡방에서 제 개인적인 일도 다 말하더라구요. 차산거 주차 못하는거 등등 다음날 출근하니 다 알더군요. 처음엔 제가 좀 부족한가해서 많이 자책했고 팀장님이 이것저것 시킨걸 잘해내니 직원들이 더 밀어 내더군요. 3년다니고 이직했습니다. 지금회사 직원들하고 사이좋고 옆부서 어려운 부탁도 저시켜요 제가 두루두루 친하니까요...집단이 그렇게 무서운겁니다 멀쩡한 사람 바보만들도 자존감 바닥으로 만드니까요...나오세요
베플ㅇㅇ|2019.03.01 01:58
여자의 적은 여자다..라는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닙니다. 저도 전직장에서 님처럼 왕따? 아닌 왕따를 겪었는데, 그 대리도 딱 성격이 그랬었죠. 욕심많고 시키는대로 안하면 뒤에서 까고 따돌리고. 심지어 제칫솔로 세면대청소를 했다면서 누가 버린건줄알았다는 되도 않는 소리를 지껄이더라구요. 매일 그지점으로 같이 온 남자 대리님한테 하소연하고...그대리가 과장한테 얘기해도, 여자들문제는 안끼는게 좋다면서 관심끄라했답니다. 시간이 흘러서,그여자대리와 그밑 꼬붕같은 내 밑에 년이 잔고가 안맞는 서류를 잔고가 맞는것처럼 해서 결제를 올렸던게 제눈에 띄었고 나중에 제가 덤탱이 쓸것같아서, 차장한테 보고했습니다. 이거 보고하고 다른지점으로 이동내실꺼면 내시라고도 말씀드렸고요. 잔고가 안맞으면 않되는 직종이라서, 차장과 지점장이 모여서회의를 했고, 그여자대리와 직전담당자인 그 꼬붕년이 같이 불려가서 지랄나게 욕먹고, 그여자 대리 담부터 걍 저 쌩까고 말더라구요. 저도 다행히 님처럼 제편들어주는 언니들도 있어서 저도 쌩까고 자리이동해서 편하게 지냈습니다. 진짜 그만둘 각오로 엎었습니다. 건들이지말라는 경고였죠.
베플ㅇㅇ|2019.03.01 00:17
나도여자지만 여자들싫음 꼭만만한애 하나 따시키더라 줜나싫음
베플ㅇㅇ|2019.03.01 08:13
그사람 없을때 뒷말 신나게 하다가 그사람이랑 같이 있으면 아무일 없다는듯 하하호호 친하게 지내는거보고 진짜 여초라는건 골치아프다 생각이 됨. 직장을 무슨 중고등학교로 아는줄.ㅋㅋㅋㅋ
찬반ㅐㅐ|2019.03.31 15:09 전체보기
여자도 믿고 거르는 여탕 ㅎㅎㅎㅎ 뭔가 큰 일을 할 때에는 반드시 여자를 배제하고 진행해야 하는 이유이다. 대업을 도모 할 때에는 반드시 무슨 일이 있어도 지켜야 하는 철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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