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2018년 2월에 헤어졌는데 1년이 훅 가버렸네요
그동안 1년동안의 이야길 하자면
2018
2월 - 전남친이 먼저 헤어지자고 함. 이유는 잦은 싸움으로 마음이 식었겠고 나 역시도 지친상태
4월 - 전남친이 새 여자친구가 생겼었음.
그걸 하필 친구들과 술자리에서 듣고 술먹고 카톡으로 미련 문자 보냄.
-> 전남친이 헤어질테니 다시 만나자고함
-> 그게 말이 되냐고 그냥 연락해서 미안하다함
그랬더니 4월 내내 전남친한테서 연락옴.
언제? 자기 술 취해서 공허하고 외로울때.
여자친구랑 있는데도 중간에 밖에 나가서 전화한적도 많음 -> 너무 실망스러웠음..
5월 -> 연락 씹으니까 다시 연락안옴.
헤어질거라던 여자친구랑 잘 만나는듯
~ 여자친구랑 헤어지고 만나고 반복하는듯
9월 -> 헤어지고? 잘지내냐며 연락옴 ->씹음
왜냐면 나 만나기전 구구여친한테도 연락했나봄
구구여친 친구가 얘기해줌
10월 -> 전남친이 2번째 새 여자친구를 만남
카톡 프사 내가 찍어준거 다 내림
현재의 전남친 -> 아직도 잘 만나는 것 같음.
현재의 나 -> 잊은건 맞는데 한번씩 생각남
그렇다고 다시 만나고 싶진 않고
약간 아노미 상태임
걍 ㅂㅅ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