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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이제는 사생 붙퀴 신경 안 썼으면 싶다

여기뿐만 아니라 다른 곳에서도..

걔네들 오프 다닐 때 목소리 크고 주변에 민폐 끼치고 다니면서 팬덤 이미지 작살 내놓는 것도 맞고 멤버들한테 지나치게 붙어다니는 것도 맞는데

뭐 이제서야 걔네들 팬다고 달라질 건 없을 거 같다

오히려 팬덤 내부 갈등만 커져서 여태 어렵게 남은 팬들만 또 우스스 떨어져 나가겠지

매번 사생짓 한다고 뭐라하면 멤버들 방패로 내세워서 손 흔들어주고 얘기 나누는 영상 풀어버리는데 ㅋㅋ 그건 솔직히 멤버들 속마음이야 어찌됐든 간에 겉으로 보기에는 걔네들이랑 얘기하고 걔네들이 붙어다니는 걸 나쁘게 생각하는 것처럼 보이지도 않고

몰찍?
이건 나는 갠적으로 몰찍을 주변 관람을 방해하는 행동이라 극혐하는데 또 그렇다고 나한테 피해도 안 주는데 저 멀리서 찍는 애들 일일이 뭐라하는 건 좀 지나친 거 같기도 하고 하여튼 복잡한데
어쨌든 멤버들이 콘서트 시작전에 촬영 하지 말라고 자기들 목소리로 녹음해놓고 뒤에서 걔네들과 얘기할 때는 자기 찍어달라고 하거나 뭐 몰찍 영상 잘 봤다는 얘기하고 그러는 거 보면 좀 실망스러운 건 사실임
차라리 콘서트에서 찍지 말라는 말을 하지 말든가
공식적인 모습과 뒤에서 걔네들과 있을 때의 모습이 다른 건 팬으로서는 솔직히 실망스럽기는 함. 몰찍 그 자체의 문제를 떠나서

이런 식으로 문제를 터뜨리면 터뜨릴수록 오히려 안 좋은 일들만 계속 연쇄적으로 일어날 게 뻔한데 이게 다 무슨 의미가 있겠나 싶음

우리가 뭐 2년차 정도만 되었어도 나도 강하게 걔네들 다 털고 가야된다고 말할텐데 우리 벌써 5~6년차잖슴. 팬덤 유입도 된다 하더라도 유입보다는 유출이 훨씬 더 많은 게 팩트임.
그 상황에서 자꾸 팬덤 내에서 싸워서 다 털어내고 가는게 맞는건가 싶다.
솔직히 이 사태 울림이나 멤버들이 해결을 할 거라는 보장도 없고.
멤버들은 팬들이 떠나는 거 제일 싫어하는데 몇 년 동안 가장 가까이서 본 걔네들을 쳐낼 수 있을까?

솔직히 회사를 못 믿는 것보다 멤버들을 못 믿는게 난 더 크다

각자 각자의 방식대로 그냥 콘서트 하면 콘서트 보러가고 오프 있으면 오프 가고 그러면서 이제는 즐기는 데에만 집중했으면 좋겠음

이게 어디에도 풀지 못하고 여기서만 조용히 얘기하는 내 속마음임
추천수1
반대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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