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달전 ' 중간이 없는남친' 이라고 글 올렸던 글쓴이 입니다.
그때 진즉 헤어지긴 했지만...
헤어질때 에피소드가 너무 강렬해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좀지났지만 올려봅니다..
아마 검색하면 전에쓴글 나올거에요
https://pann.nate.com/talk/344033567
남친이 언제는 저한테 허언증발언을해서 저한테 딱들킨적이 있거든요?
남친입장에선 굉장히 낯부끄러운 상황이였죠..저한테들켰으니 .....근데 죽어도
인정을 안해요... 그래서제가
니가 거짓말친거 인정좀해라 찌찔하다.그만하자. 라고 쎄게나갔더니.
."아니!!!난 정말 말이 잘못 나온거라구!!!!!
왜 !!!애인말을못믿어!!!어?????????? 애인이면 애인말을 믿어줘야지!!!어?!!!"
애인욕하고 까기나하고말이야!!!어??? 이제생각드는게 전남친들한테도 이랬나보네?"
하면서 갑자기 오바하면서 소리를 버럭 버럭지르는데.....(또혼냄....)
제가 말하려고하면 제말을 막고 소리버럭버럭 지르면서
"아니!!애인말을왜 못믿냐고!오오오오!!!
애인이면 애인의말을 믿어줘야지 단점만보고 깔려고하고 그게 사랑하는거야?어???"
도저히 말이안통한다고 생각한 저는 "아 알겠으니까 그만해-_-" 이랬더니 갑자기한단소리가
"믿어!안믿어 ? 대답해? 믿냐고!!!!!!!!!!!!"
"(마지못해)어ㅡㅡ 믿어.
이랬더니 갑자기
" 응 알았어.~아참 앞으로 카톡하는 남사친이랑도 아예단절해~ 알겠어? 대답해"
이러면서 갑자기 뜬금없이 저한테 조건을걸더군요?
그래서 갑자기 먼소리냐니깐,
" 너예전에 남사친이랑 카톡으로 대화안한다면서 했었잖아!!!!!!!!!!!!!!!
그건 왜그런건데!!!!!!!!어?!!!!!!말해보라고!!!!!"
하면서 지금상황이랑 아예 관계도 없고 끝난 얘길 하면서 저를 혼낼려고하는거에여;;
분명 남친이 잘못한 상황인데 (상황을 뒤바꾸기시작함)갑자기 예전 얘길 꺼내면서 저를 나쁜년 취급하는거에요.
여기서 저는 딱 먼가 정신병자같다고 느껴서
"싫어" 이러고
"헤어지자" 하고 전화를 끊었습니다.
그랬더니 카톡이와요..
"우리 더나빠지기전에 헤어지는게 나을것같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헤어지기로했는데 계속 혼자저래여...
계속 헤어지는게 나을것같다고..
제가봤을땐 차여서 자존심이 상해서 자기가 차고싶었나봐요.
그러면서도 주구절절 장문으로 나는그래도 널 걱정하고 챙겨줬었다.맨날 밥먹냐고 물어봐주고.. 넌나한테 뭐하냐고 궁금해준적이라도잇냐? .. 이러면서 또 제탓..... 아니웃긴게 제가 맨날 뭐하냐고 물어봐주고 맨날 주구장창 연락했는데(맨날 새벽2~3시까지 카톡했음 남친이랑)
마지막까지 저런식으로 없는소릴 지어내는거에요... 진짜 어이가없었어요 -_-
그러면서 자꾸 나같은 찌질한 새끼 만나지말고 나이많은 남자만나고 또 궁시렁궁시렁 감성팔이하다가 마지막엔 " 아, 차마 좋은남자만나라곤 못하겠네, 그동안받아줘서 고마웠어요."
이지랄함;;;;;;; 하도 앞뒤안맞는 소릴 자주들어서
익숙했음......
그러더니 자기 일주일뒤 번호바꿀꺼니까 다시 사귈생각있으면
그전에 연락하래여 ㅋㅋㅋㅋㅋㅋㅋㅋ;;
당연히 연락안했죠
그리고 대망에 헤어지고 한달뒤 ,
갑자기 전화가오더니
"뭐해? "
"나보고싶었어 안보고싶었어? 어??말해봐 !!
보고싶었어 안보고싶었어!! !!!!
이러는거임...(번호바꾸지도 않았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 이제까지 인생 흑역사였습니다.
# 주작이라고 하시는데.... 저도 이게 꿈이였으면 좋겠고 주작이였으면 소원이 없겠습니다...
그리고 그때 모두들 남친이 인소남주 빙의 된거같다고 하셨는데...
오글거리는 영화 /로맨스물? 이런것만 보더라구요.. 님들말이맞아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