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보기만 했지 내가 이런 글을 쓸 줄은 몰랐어요 처음 글쓰는거니까 말이 이상해도 잘 들어주세요ㅜ 제발 댓글 부탁드려요 ㅜㅜㅜ 너무 심적으로 힘이 듭니다ㅜㅜㅜ
남친이랑은 사귄지 2년쯤 되어갔어요. 남친은 진짜 저를 많이 좋아한다는게 느껴지는 사람이었어요. 금전적으로 여유있는 사람도 아니었는데 자신이 버는 돈을 다 저를 위해 그리고 저와 함께 있기 위해 사용했구요. 관계를 크게 요구하는 사람도 아니었어요. 같이 한침대에 누워있을때에도 그냥 같이 있는거만으로도 좋다고 제가 먼저 건들지 않으면 먼저 건들지도 않았구요 (저는 이사람이 성욕이 없는줄 알았어요) 그렇다고 이사람이 바람피거나 그럴사람은 못돼요 학교생활도 혼자하는게 편하다면서 혼자 수업듣고 거의 자발적 아싸느낌. 그래서 알바가는날 이외에는 특별한일 아니고서야 다 저를 만났어요 남자인 친구들은 다 군대를 갔고 전화번호에도 여자인 친구는 없어요.
핸드폰도 다 오픈이에요 "갤러리만 빼고" 왜 갤러리 안보여주냐니까 갤러리에 친구들 알몸사진이 너무 많아 보여줄수가 없다고 했어요 그래서 2년간 그 친구의 갤러리는 보지도 않았죠. 그리고 오픈이긴 해도 자신이 있는곳에서만 폰을 볼수있게 해주었고 갤러리는 절대 못보게했어요 화장실 가거나 잠시 자리 비울때도 폰은 꼭 가지고 다녔죠.. 그러니까 갤러리가 궁금햇어요원래 남의 폰 막 뒤지는건 아닌데 잠깐 자리를 비운사이 갤러리를 들어갔어요
근데 갤러리에 수상한여자사진이 들어있는 파일이 2개나 있었어요 하나는 야동파일이고 하나는 그냥 프사같은거 스크린샷해둔 거 같은 파일.... 프사같은거 스크린 해둔거에는 전 여자친구 사진이 있었어요... 사진 정보를 보니까 캡쳐한거도 3일전이구요... 그리고 그 전여친이 프사를 바꿀때마다 캡쳐를 했는지 1주 간격으로 캡쳐도 되어있어요.. 아 그 전여친은 중학교때 사겼다고 들었어요 그후로도 여친을 몇명 사겼었었고 저를 잊으려고 만난건 아닌거같은데 ....
그리고 ... 나머지 하나 야동파일에는..일반 야동에 나올만한 여자들 사진 비키니사진이 있었어요 그리고 .. 제얼굴도..같이 모텔에서 잘때 옷을 안입고 잤는데 그 사진도 있었고 그냥 밑에를 확대해서 찍은거도 있어요. 제 브라와 팬티사진도 있고 제 스타킹사진이랑 본인 성기를 같이 찍은 사진도 있어요 제 가슴사진도 있고 자신이 키스마크 만든거를 사진 찍은거도 있어요
이거 인터넷에 올렸을까요..몰래 보면서 손이 떨려서 아니 지금 이 글 타자 치는 순간에도 손이 떨려서.. 그냥 제가 좋아서 그렇게 한걸까요..? 절 정말 좋아해주는 친구였는데 저를 많이 아껴주던 사람이어서 제가 많이 의지하던 사람이어서 그런 사진들을 보고도 그친구에게 뭐라 한마디 안하고 아무일 없던척 폰을 안본척했어요... ㅜㅜㅜㅜ 이 상황에서 제가 어떻게 해야할까요... 아 물론 사진은 다 지웠습니다.. 알아차린다면 알아차리겠죠..제가 봤다는걸..?...
제발 무슨 댓글이라도 부탁드릴게요ㅜㅜㅜ제발요ㅜㅜㅜ그사람만큼은 정말 쓰레기가 아니라고 생각했어요 그렇다면 대부분은 사람들은 다 저 정도 이상인 건가요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