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짝 놀라서 저도 모르게 발로 차버렸습니다.
진짜 고의가 아니라 놀래서요.
근데 강아지가 병원에 입원했고 입원비가 엄청나왔습니다.
그리고 그 부분을 보상하라고 하는데 금액이 너무 터무니가 없는겁니다.
목줄을 좀 하던지 엘베 내리는데 바로 강아지가 달려드려서 제가 그냥 냅다 찼는데
사실은 찰려고 했다기 보다는 반사적으로...
그래서 그냥 고소하라고 하고 나중에 상황보려합니다.
지금은 그런 큰돈을 감당할 수도 없고 개 입원비가 무슨
사람 입원비보다도 비싼지...
자식새끼마냥 끼고도는데 저도 그 집 개한테 한두번 물린적이 있었거든요.
그때 말할때는 들은 척도 안하더니 말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