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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때 요즘

난 몇년간 다 버텨왔는데 요즘은 진짜 못 견딜정도야.
항상 자랑스럽게 팬이라고 말해왔던 내가, 이제는 저런
사소한 말 조차도 내뱉기 힘들어. 사람들은 보고싶은것만
믿어버리고 어떻게 해서든 물어뜯을려고 해. 그런 사람들을 보면 너무 화가나는데 아무것도 못하고 가만히 있어야 하는 상황이 짜증나 죽겠어. 나의 어린시절은 오직 하나뿐이였는데 그 시절을 몽땅 날려버린 기분이야. 요즘은 인터넷을 잘 안들어가 멘탈이 너무 약해질대로 약해졌어. 그래도 마지막까지 믿어볼게. 버티는게 버릇이 되버린 이제는, 가만히 기다리는 방법밖에 없는 것 같아

추천수2
반대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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