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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헤어졌어요

ㅇㅇ |2019.02.28 20:53
조회 280 |추천 0

어제 이별통보를 받았고 제가 오늘 다시 만나서 얘기하자해서 만났는데 차였습니다

종종 싸우다가 어제 남친이 한계가 왔는지 이제 더이상 노력할수 없다 헤어지자라고 했어요 저는 계속 잡았지만 남친은 그만하재요 그래서 제가 오늘 얼굴보고 얘기하자 했어요

남친이 밖에 추우니까 집으로 오라해서 집에 들어갔어요 가서 전 앉아있고 남친도 옆에 앉아있는데 분위기가 어색하니까 남친이 먼저 장난을 걸더라고요

싫어서 헤어진거는 아니니까 서로 별 생각없이 장난을 치다가 제가 우리 다시 잘해보면 안되냐고했어요

그랬더니 남친이 자기는 아무리 생각해도 다시 잘해볼 생각이 없다네요 거기서 바로 눈물이 나왔어요 둘다 울다가 제가 계속 잡았지만 계속 아니라 하고 솔로가 편한거같고 구속받는게 싫다 이러길래 알았다했어요

남친이 너같은 여자 없을거라고 미안하고 고맙대요 자기보다 더 좋은사람 만나래요 그래서 울면서 알았다하고 나왔어요

이렇게 끝이났네요 저는 충분히 할거 다 했고 노력도 다 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잊는건 시간이 별로 안걸리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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