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학기를 맞이하여 ! ! !
남준이 이상형인 컨버스 하이를 신은 여자가 되겠다고
컨버스하이를 하나 사러 감 ㅎㅎ
룰루 랄랑~~!!
내가 원래 운동화를 230을 신는데 매장 가서 230 신어보니까 너무 커서 막 벗겨지는거야.
그래서 안되겠다 하고 220을 달라 해서 신었더니
진짜 딱!! 맞길래 이거다 하고 사서
신고 집에 왔지ㅎㅎㅎ
매장 직원이 컨버스하이는 끈을 꽉 묶어야 예쁘다면서
꽉 묶어줬는데 약간 답답하긴 했지만..
처음 신어봐서 그런가보다- 하고
걍 뚜벅뚜벅 집에 옴.
그러고 나서 몇일간 아껴두다가
나갈 일 있어서 신고 갔는데
이게 웬일이람 너무 작아서
발가락이 아픈거야ㅠㅠ
아니 진짜로 이게 끈을 꽉 묶어서 그런게 아니고,,
발이 앞뒤로 딱 맞아서 걸을때마다 아픈 느낌?
엄지랑 새끼발가락도 아프고ㅠㅠ 잘못 샀다 싶어..
나란년...ㅠㅠㅠ
역시 컨버스도 아무나 신는게 아니었어ㅠㅠ
남준아 난 글렀어ㅠㅠㅠㅜㅜ
이 신발 알바 엄청 뛰어서 내 돈으로 산 건데ㅠㅠ
아깝고 슬프고ㅠㅠ 이삐들 어찌해야할까 중고로 팔까??
신발 상태 짱좋아 두 번 밖에 안 신어서ㅠㅠ 완전 새거야
우찌할까 도와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