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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결혼한대여! 사진 찍는데여! 도와주고싶다!

중딩때부터... |2019.03.02 11:58
조회 360 |추천 0
제목과 닉네임 그대로입니다!
중딩 때 절친이 15년이 지난 지금, 올해에 결혼한다고 하더라구요!

인스타에서 그 소식 듣자마자 축하한다고, 웨딩 촬영 도우미 되고 싶다고 댓글 썼는데, 걔는 그냥 덕담인 줄 아나봐요.

전 진심이었는데..

그래서 걔 생일 때 다시 연락해서 농담 아니다 촬영 돕고 싶다, 나 데세랄이랑 반사판도 있다. 사진기사님을 도와 니 사진 찍는 거 도와주고 싶고, 어차피 휴가 잘 안내는 편이라 월차도 쌓여있다! 라고 말했거든용.

일단 친구가 예신에게 의견을 구해본다고 하기도 하고, 스냅으로 찍을거라 몇시간 안걸린다고는 하는데 생수랑! 버블티나 그 요새 콜라겐 뭐시기로 젤리같은 거 들어있는 튜브형 있잖아요! 그거 챙겨가면 될까요!


제가 그 코스프레 촬영회 가서도 제가 사진 찍는거보단, 소품이나 컨셉 즉석에서 준비해주면서 남 촬영 도와주는게 더 재미있었거든용! ㅎㅎㅎㅎ!

친구 쪼아! 촬영 돕고 싶어!
여러분들의 많은 응원과 노하우 부탁드릴게요!

(+ 친구가 밥 안 사줘도 되는게, 친구네 집이 음식점 해서 가끔 놀러가면 먹는 게 복스럽다고... 그냥, 혹은 거의 반값에 밥을 챙겨주시곤 했거든여. 친구가 안 사주면 내가 챙겨먹으러 가면 됨ㅋ)


((그러나 놀라울만큼 아무도 관심을 주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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