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에 내려갔다 대전 을지대병원에서
응급 맥수술후
깔대기 모양과 경부길이 2.2-2.4유지
수축이 잡히지 않아서 라보파 고용량에 수축억제제
계속 복용중이였어요
을지대병원에선 고위험 산모실에 있고
수축검사도 하루 6번, 필요에 따라선 수축 억제제도
하루에 5-6번 먹었어요
집이 서울이고 혹시 모를 조산에 대비해서
니큐가 좀 더 잘확보된 서울대병원으로 전원을
원해서 어제 전원했는데
여기 교수님이 초음파 나쁘지 않고
약 줄여 퇴원해도 되겠다 말씀하시더라구요;;;
수축 검사하는데 수축도 심하지 않다고
라보파도 낮추고 수축억제제도 안주고 일반병실로
왔는데 원래 병원마다 처방이 이렇게 다른가요...?
제가 봤을때 수축 을지대병원과 서울대병원 있을때
다 비슷하고 배뭉침 느낌도 같은데
갑자기 병원 처치가 너무 틀려서 당황스러워요
을지대병원에선 큰일 날것처럼 말하고
항상 응급이였는데
서울대병원에선 별거 아니라고 하는데
어디말이 맞는 걸까요...?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