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좋은데 사귀고 싶지는 않은
모두행복해요
|2019.03.03 12:42
조회 36,309 |추천 90
그사람 생각이 하루종일 나고
언제 연락이 올까 무한히 기다리는데,
만약 사귀게 되면 자신이 없는 사람이 있나요?
사겼을때 직장 동료라서 뭔가 신경쓰게될게 많다거나
그사람의 성격이 감당이 안될것 같다거나
그사람과 오래못갈것 같다라는 생각이 들어서
사귀는거 바라는거 없이 그냥 상대방이 너무 좋기만 한적 있으세요?
제가 딱 그래요 너무너무 열렬히 짝사랑중인데
그사람과 사귀고 싶진 않아요... 이건 저 스스로에게 자신이 없는건지 그사람이 절 좋아할 가능성이 낮다고 생각되서인지... 이런경험 있으신가요
- 베플ㅇㅇ|2019.03.03 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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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저 스스로에게 자신이 없는건지 그사람이 절 좋아할 가능성이 낮다고 생각되서인지.. 다 포함되지 않나 싶네요. 일종의 신포도 아닐까요? 너무 높게 달린 저 포도는 분명히 신 것일거라고 생각해버리고마는 그런.. ㅠㅠ
- 베플ㅋ|2019.03.04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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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좋아는 하는데 그 사람이랑 미래가 뻔해서 사귀고 싶지않더라구요 고생길이 훤하달까. 그 나쁜남자라는 걸 단번에 알아서 피했어요 저같은 경우는ㅋㅋ
- 베플5|2019.03.04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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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요 그런사람 있죠.. 전 자존감이 낮아서 그런줄 알았는데 반대로 높아서 그런거라 하더라구요 자신을 지킬려고.. 후회는 없습니다.
- 베플ㅇㅇ|2019.03.03 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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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사귀고, 열렬히 짝사랑만 해도 괜찮다면, 그냥 그러면 되는거 아닌가요? 무슨 문제라도....
- 베플ㅇㅇ|2019.03.05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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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방이 인간적으로 별로라서 그럼ㅇㅇ 지 매력 잘 아는 바람둥이들이 이런 식으로 이미지 만들면서 놀고다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