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스러운 하나님 아버지, 죽은 자들은 어디로 사는지 산 자에게 일러 주시지 않는 까닭이 무엇입니까? 왜 때가 되어야 알 수 있게 하셔서 사람을 두렵게 만드십니까? 저는 제가 죽고자 하여 이것을 궁금해하는 것이 아닙니다. 내 사람이 죽었을 때를 대비하여 알아야 한다 생각하는 것입니다. 오늘 밤 저의 꿈에 나와 말해 주시옵소서. 너의 사람이 죽으면 꽃밭으로 이루어진 구름 위에 누워 종일을 나체에 꽃물 들이며 뒹굴 것이라고. 제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오직 한 명이니, 그 한 명을 위해 그렇게 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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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부분 감명 깊어서 메모장에 써놨었는데 뭔 소설인지 기억이 안나ㅜㅜㅜ알려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