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대 중반 여자입니다!
저는 3살 많은 남자친구가 있는데요.
남자친구가 표현?하는게 서툰건지 조금 무뚝뚝해요.
지역이 경상도라 완전 경상도 남자에요.
반면, 저는 애교가 많아서 잘 앵기거든요.
그러 받아주기도 잘 받아주는데
뭔가 나만 좋아하는 느낌이에요.
심지어는 썸탈때조차도 무뚝뚝해서
제가 먼저 오빠 좋은데 오빠 생각은 어떻냐라고 물어볼 정도 였어요...ㅠㅠ
그 뒤로는 조금씩 바뀌긴 하지만
저를 좋아하는 것 같지는 않아서 고민이에요..
그런데 친구들이나 가족들에게 소개 시켜주고 싶어는해요.
남자친구 친구커플들이랑 자주 만나서 노는데
다 커플들이라 그냥 나도 데려가는? 뭐 그런 것 같고
가족은 저도 조금 의왼데
오빠 누나가 여자친구 생기면 데려오라 한다고 말했어서
그것도 딱히 나를 좋아하는 것 같지는 않고...
혹시 무뚝뚝한 남자랑 연애해보신 적 있나요?
시간이 지나면 덜 무뚝뚝해질까요? ㅜㅜ
친구들은 저보고 너무 좋아하는 티 내지 말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어떻게 해야하는지 잘 모르겠어요.
저는 밀당이나 계산적인 행동 너무 싫어하거등요
제발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