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루하더라도 읽고 위로 좀 해줘ㅠㅠ
나 이번에 고등학교 같은반에 진짜 아는애가 없었거든 그래도 어제 밤에 판보면서 괜찮을거야 이렇게 생각하고 오늘 아침에도 진짜 기분좋게 씻고 화장해서 학교갔는데 이미 애들이 다 친해져있는거야 그때부터 약간 불안했는데 점심시간에도 그냥 낑겨서 밥먹긴 했는데 다 소화도 안되고ㅠㅠ그래도 그냥 같은 중학교 나온애랑 말을 좀 했어서 걔네는 2명인데 그냥 같이다니자고 하려고 톡보냈는데 조금 대화되다가 결국 안읽씹당했어 진짜 초딩때랑 중딩때 혼자서 지내본적이 없었어서 이 기분 너무 낯설고 무서워서 샤워하다가 엄청 울었어ㅠㅠ 나 어떡하지ㅜㅠㅠㅠㅠㅠ
사진은 내가 보면서 위로받는중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