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과 1인 가구를 위한
강아지 분리불안 해결 방법 모음
© mikesmutz, 출처 Pixabay 강아지를 키우는 직장인과 1인 가구 분들의 가장 큰 고민 중 하나가 분리불안일 것입니다. 사실 어느 강아지에게나 분리불안이 있습니다. 분리불안의 증상으로는 하울링, 물어뜯음, 배변 실수, 식분증, 무기력함, 공격적인 행동, 물건 부수기 등이 있습니다. 24시간 항상 같이 있다면 정말 좋겠으나 그러지 못한 분들을 위해 분리불안을 해결하는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1. 강형욱 훈련사의 5, 10, 7 훈련 방법
1단계 : 5, 10, 7 법칙의 중요 포인트는 강아지와 분리되었다가 반드시 5초 만에 돌아와야 됩니다.
선 채로 강아지를 향해 한쪽 손바닥을 펴 보입니다.
2단계 : 앉아서 두 손바닥을 펼쳐 냄새를 맡게 합니다.
3단계 : 다시 돌아올게~ 괜찮아.라는 말과 함께 하품을 하고는 방안으로 들어갑니다.
4단계 : 5초 만에 다시 나온 뒤, 편안하게 앉아서 손 냄새를 맡게 해줍니다.(이때 너무 반가워하거나 과장되게 인사를 하지 않습니다.)
5단계 : 1단계부터 4단계 까지를 하루에 10번, 7일 동안 반복합니다.
그리고 외출하고 돌아왔을 때 강아지에게 하는 과장된 인사는 강아지에게 더욱 불안감을 줄 수 있으니 하지 않도록 합니다. 또한 5,10,7 훈련은 현관이 아닌 방문으로 하는 것이 좋습니다.
2. 빅토리아 스틸웰의 분리불안 해결 방법
1. 충분한 운동(산책)을 해줍니다.
- 보호자가 떠나기 직전에 하는 운동(산책)이 효과적입니다. 짧은 산책보다는 충분히 긴 산책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2. 평소에 반려견이 보호자에게 의존을 덜 하도록 만들어준다.
- 화장실 갈 때 문 닫기
- 방에서 쉴 때 방문을 닫는다. 이때 강아지를 밖에 두고 혼자 놀 수 있는 장난감을 준다.
- 외출할 때 과도하게 껴안거나 호들갑 떨지 않습니다. 차분하게 "갔다 올게"라고 말한 후 외출합니다.
- 마찬가지로 돌아올 때도 호들갑 떨지(과도하게 반기기) 않습니다. 조용히 앉아서 인사합니다.
3. 집에 떠날 때 불 켜고 노래를 틀거나 TV를 틀어놓고 가기.
- 불안을 진정시키는 강아지 음악을 틀어줍니다. →느리고 단순하며 피아노 솔로로 연주되는 클래식이 좋다고 합니다. (강아지 휴식과 수면에 좋은 음악 바로 가기)
4. 떠나는 것에 대한 인식을 둔감화 시킵니다.
- 평소 외출 시 챙기는 것들을 챙겨서 문 밖에 나갔다 들어오는 것을 반복합니다. 처음에는 몇 초 간격으로 짧게 외출, 그다음 몇 분 간격으로 외출합니다.
출처 : 강직모-강아지를 키우는 직장인 모임
주소 : http://cafe.naver.com/brown5dya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