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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지마

ㄷㅎㅇ |2019.03.06 00:29
조회 583 |추천 4

울지마
내가 이렇게 울어도 달라지는건 없어
난 너에게 이별의 말을 건네는건 생각도 안해본 일이었는데
넌 나한테 참 쉽게 하더라
이별도 별것 아니었다
그저 너의 한마디로 정리된 우리의 관계
이별은 한마디로도 되는거였다


근데 나한테는 그 한마디를 듣는 게 참 별거였나 봐

너에게 더이상 상처 받기 싫고 그만 구차해지고 싶어 아무런 말도 않고 헤어진 것인데도 눈물은 왜 자꾸 흐르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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