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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리에서 장보는 게 부심부릴 일인가요??

ㅇㅇ |2019.03.06 17:09
조회 117,636 |추천 292
동네 아줌마들끼리 오랜만에 만나서 카페에서 수다 떨다가 장보는 얘기가 나왔어요.

저는 차끌고 나가서 마트에서 보고 온다, 음식만큼은 내가 직접 보고 사고 싶다 뭐 이런 식으로 서로 돌아가면서 말하는데

어떤 친구는 “난 마켓*리에서만 장봐~”이러더라구요.

마켓*리 전지현 씨가 광고해서 참 예쁘다 생각하고 넘어갔거든요. 그냥 저에겐 장보기 어플 딱 그 이미지인데

그 친구는 무슨 자긴 백화점 식품관에서 먹이는 것처럼 말을 하는 거에요.

제가 보기엔 티몬 쿠팡 뭐 이런 거랑 다를 바가 없는데..

직접 들어가보니까 별로 비싼 데도 아니고.

차라리 저처럼 직접 눈으로 보고 고르는 게 더 낫지 않나요??

그리고 그 어플이 뭐 부심부릴 대단한 건가요?
추천수292
반대수142
베플ㅇㅇ|2019.03.06 18:34
마트에서 내 눈으로 본것만 산다랑 마켓컬리에서만 산다랑 둘다 부심 부리는거 똑같은거 같은데요
베플ㅇㅇ|2019.03.06 17:29
난 마트에서만 장봐~ 란 말과 뭐가 다른지 모르겠는데요.
베플ㅇㅇ|2019.03.06 21:21
저게 부심부린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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