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아줌마들끼리 오랜만에 만나서 카페에서 수다 떨다가 장보는 얘기가 나왔어요.
저는 차끌고 나가서 마트에서 보고 온다, 음식만큼은 내가 직접 보고 사고 싶다 뭐 이런 식으로 서로 돌아가면서 말하는데
어떤 친구는 “난 마켓*리에서만 장봐~”이러더라구요.
마켓*리 전지현 씨가 광고해서 참 예쁘다 생각하고 넘어갔거든요. 그냥 저에겐 장보기 어플 딱 그 이미지인데
그 친구는 무슨 자긴 백화점 식품관에서 먹이는 것처럼 말을 하는 거에요.
제가 보기엔 티몬 쿠팡 뭐 이런 거랑 다를 바가 없는데..
직접 들어가보니까 별로 비싼 데도 아니고.
차라리 저처럼 직접 눈으로 보고 고르는 게 더 낫지 않나요??
그리고 그 어플이 뭐 부심부릴 대단한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