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정말 이번 연애만큼은 다르겠지,
하나하나가 의미가 크고 특별했지만
결국 다 내 허상이 만든 것이었고,
특별할 것 없는 평범한 일상의 일부분이었다.
2. 그 사람을 알기전, 남일때도
많이 예뻤고, 행복했었다. 알고 난후
헤어지고 나니 그때보다 더 예뻐져있다.
3. 재회경험이 있었다. 내가 많이 매달렸었다.
껍데기뿐인 연애다. 재회후는 싸우기 싫어서
살얼음판 걷듯하는 지치는 연애였다.
두번다시 재회는 자신이 없다. 정이 안간다.
4. 생각보다 내가 헌신했고 모든걸 잘했다
생각했지만 상대방에게는 아니었을 수 있고.
헤어진 후 생각보다 내 생각을 안할수도 있다.
5. 처음엔 불행하길 바랬으나
차차 시간이 지나니 행복을 빌어줄수 있었고
그 이후로는 불행도, 행복도, 아무 관심이 없었다.
6. 기억의 미화가 무섭다. 정말 무섭다.
그 시절의 향기, 떨어지는 낙엽, 소리까지도
기억이 난다.
7. 당신이 잘못한것도, 그사람이 잘못한 것도 아니다. 단지 상대적인 의견차이였고 충분히 좁혀갈 수 있었다면 인연을 유지할 수 있었을 것이였고, 아니었다면 인연이 아닌것이다.
8. 설령 헤어지지 않았다 하더라도
나는 행복하진 않았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