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기쁘게 인사를 건네고 싶다
오늘은 뭐했냐고 안부를 묻고 싶다
날씨가 너무 좋아 네 생각이 났다고 말하고 싶다
우리는 아무런 사이도 아닌데
나는 너와 특별한 사이가 되고싶다고
너에게 사실은 많이 좋아한다고 말하고 싶다
괜히 그 사람눈에 띄려고 주변에서 얼쩡거리고
그 사람이 무심코 한 행동 하나 하나에 하루 종일 마음이 설레고 아프고
마음을 접으려고 해도 다시 마주치면 두근거린다
하고싶은 말을 참는다는게 이렇게 힘든 일인줄 몰랐다
나도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나를 좋아하는 기적이 한번쯤 일어났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