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랑 남친은 고2이고 같은반이야
아까 남친이랑 전화했거든 싸우고 전화한거라 둘다 기분이 별로였어
그리고 저번주에 헤어졌었거든? 남친이 우리가 자주 싸우니까 이제 지치고 힘들고 예전만큼 안좋아한다고 헤어지재
나는 여러번 잡았는데도 헤어지자해서 헤어졌어
근데 이틀만에 연락이 와서 자기가 미안했다고 나 없으면 안될것 같다고 하는거야 그래서 지금까지 사귀고 있거든
아까는 남친이 날 별로 안좋아하는것 같이 느껴지고 집도 늦게들어가고 그래서 내가 좀 말했더니 짜증을 내는거야
그래서 전화하면서 얘기를 했더니 자기는 나보다 친구랑 노는게 더 좋대 그리고 내가 예전보다 안좋다는거야
그리고 자기도 여자랑 놀고싶다는거야 여기서 좀 많이 서운하고 슬프고 어이없고 그랬어 지금까지 남친이 이런적이 없었거든... 근데 자기도 이제는 좀 편해지고싶대
그러면서 헤어지자는거야 자기는 더 잘할 자신이 없다고 미안하대 나는 잡았지 그리고 일단 내일 학교끝나고 얘기하기로 했어
남친이 권태기 인것같아 아니 무조건 권태기야
권태기 극복하는법 있을까?? ㅠㅠ 내가 권태기 기다린다고 했어 내가 더 잘하겠다고 기다린다고 했어
나 남친이랑 헤어지기 싫어... 그리고 좀있으면 100일이거든.. 너무 슬퍼 어떡하면 좋을까?? 권태기 극복방법 알려줘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