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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중딩때 미술학원 홍보부채 받은적 있는데

그게 한쪽엔 스파이더맨 한쪽엔 아이언맨이 그려져있는 부채임
그땐 마블은 커녕 액션 영화는 죽어도 안볼때라 진짜 노관이고 책꽂이 한켠에 대충 처박아 뒀었는데
우연히 본 스파이더맨 홈커밍을 보고 마블에 빠지고 토핏에 진짜 엄청 빠지고 얼마후 방청소하다 그 부채를 발견했는데
그날부터 그 부채 내 보물임
진짜 한겨울에도 그 부채 들고다녔고 지금도 들고다님
추천수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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