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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6년 암으로 사망하신
강덕경 할머니의 작품 입니다.
『빼앗긴 순정』
일본에
나무 밑에는 시체가 묻혀있다. 시체가 많으면 많을수록 빨아들이는 피의 양이 늘어나 보다 붉고 아름다운 꽃을 필수있다 라는
이야기가 있죠
이 이야기를 생각 하면서
위에 그림을 천천히 살펴보면
우리 민족의 피를 양분 삼아
우뚝 솟아 아름다운 꽃을 피어내고
있는 나무(일본)
그 아래에서
최소한의 인권 마져 지켜지지
않은 소녀가 수치심에 얼굴을 가리고 울고 있네요
우리민족, 할머니의 과거의 모습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