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질 시작하고 pdf따러 다니는 몇 커뮤들이 있어. 대부분 커뮤들이 강다니엘을 돈에 눈먼 멍청이로 매도하고 소속사의 태만을 인정하면서도 바보같은 행동이라고 판단하고 있더라. 거기서 댓글로 대응해 봤자 인걸 알아서 참고 또 참았는데 여기서라도 한마디 하고 싶어.
내가 강다니엘이라고 생각해봤어. 연습생때 그 소속사는 아이돌을 키울 생각이 없다고 하면서도 소속된 아이들에게 퇴사통보를 해서 해산 시키지도 않았어. 꿈이 있었던 자칭 엠엠오즈는 퇴사통보가 없는 회사에서 자신들이 배움을 얻어야하는 권리도 주장하지 못한채 오랜 시간을 있었겠지. 프듀때 인터뷰 피셜에 따르면 그런 상황속에 강다니엘은 더 이상 자기길이 아니라 생각하고 꿈을 접으려 했고 그러다가 프듀에 마지막으로 도전했고, 결국 그 마지막 동앗줄을 잡게 됐어.데뷔후 처음 해피투게더에 나왔을때 너무 해맑게 연애얘기를 풀어놓는 강다니엘을 보면서 진짜 소속사가 아무런 준비도 시키지 않았구나 생각이 들더라고..ㅎㅎ이건 여담이었고
강다니엘이 소속사를 신뢰하지 않는것이 다분히 해체후에 스케줄이 없던것 때문일까?데뷔초부터 덕질해왔던 팬들은 알거야 강다니엘이 얼마나 많은 악플과 루머에 시달렸는지그때마다 팬들의 요구에 아무런 답이 없었고, 강다니엘 신드롬이라고 빵빵터졌던 2017년에도소속사는 강다니엘의 더 이상의 성장을 위해 아무런 액션이 없었어. 다른 멤버들이 활동중에도원소속사의 케어를 받는것이 느껴져 그룹팬덤과 마찰이 있었을때 가장 조용했던 소속사가 바로 강다니엘 소속사였지. 그때 내가 강다니엘이었다면 어떤 생각이 들었을까? 해체후에 다른멤버들은 모두 짜여진 플랜속에 들어가 있을때 아티스트의 의견을 존중한다면서 강다니엘과 상의해 보겠다는 기사가 나왔을때 팬들보다 더 황당했던건 본인이었겠지. 강다니엘이 아무리 대세라고 해도 아직 연예계에 대해 1도 모르는 신인인데 플랜을 누구와 짠다고...?
물론 사람들이 말하는것처럼 좀 더 능숙하게 상황을 헤쳐나갔으면 좋았을거고, 계약을 하지 않았으면 좋았겠지. 근데 그 상황속에서 왜 계약서에 도장을 찍었는지... 솔직히 팬인 나는 알겠는데?? 23살에 사회생활 2년차... 회사 사장은 엔터업계에서 최소 20년이상 뼈가 굵은사람....얼마나 의리를 강조하며, 후에 잘해주겠다는 말로 계약을 시도했을까?? 계약이후 회사가 어떤 행동을 보였기에 혼란스럽다는 말밖에 할수 없었을까?? 물론 모든것이 내 궁예지
난 강다니엘이 능숙하지 못했던 것에 매우 속상하고 지금이라도 옆에 능숙한 멘토가 존재해주길 바랄뿐이야. 강다니엘의 과실도 분명히 있고, 그것들이 결과론적으로 대중에게 오해의 소지가 있다는 것도 나는 알아. 그리고 내 생각과 다르게 대중들의 판단이 맞을수도 있지.내가 하고 싶은말은... 최소 내가 강다니엘이어도 그 회사와는 절대 같이 가지 않을거란 거야.연습생때 하물며 돈을 벌어다주기 시작한 이후에도 2년간 개인연생인가 느낄만큼 소속사는 아무런 역할을 하지 않았으니까...
의리는 누가 없는건지 모르겠다. 소속사는 본인들의 태업은 당연하고 강다니엘의 내용수정요구는 배은망덕인가? 배은이 있어야 망덕이있는건데? 은혜를 입은게 소속사 아닌가?? 배은을 해놓고 망덕을 하는건 소속사 같은데? 강다니엘의 갑질이라고 하는 사람들에게 묻고 싶다. 지금 어느포인트가 강다니엘의 갑질인지... lm이 봐줘서 더이상 기사 안터진다는 분들 지금 mmo전세계오디션 준비중이에요. 아이돌키운다고!! 그거 투자는 누구 이름걸고 받을까?? 앞으로 들돈은 누구를통해 벌려고 했을까??
그냥 하소연 하고 싶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