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execution of the emperor maximilian
the fifer
the balcony
the bar at the folies bergere
claude monet working on his boat in argenteuil
berthe morisot
boating
argenteuil
에두와르 마네(edouard manet)
프랑스 파리 출생의 화가로 인상주의의 개척자로 불린다. 유복한 법관의 아들로 태어나 처음엔 아버지의 반대로 견습선원으로 있다가 1850년 겨우 퀴튀르의 아틀리에에 들어갈수 있었다. 그러나 아카데믹한 교습에 반발하고 루브르 박물관의 고전회화를 모사하면서 할스나 벨라스케스 등 네덜란드 화가로 부터 영향을 받았다.
살롱에는 1861년 겨우 입선하여 수상한 바 있으나, 처음부터 이색적인 작품은 그 후에도 여러 차례에 걸쳐 낙선을 거듭하였다.
그러나 그의 등의 작품이 살롱에서 비난을 받으며 오히려 세간의 주목을 끌어 그의 표현기법이 오히려 신선하고, 참신한 이미지로 나타나게 되었다.
이후 피사로, 모네 , 시슬레 등 청년화가들 사이에서 후에 인상주의의 길을 여는데 기둥역할을 하였다. 그러나 그는 아카데미즘의 공인을 기다리며 적극 참여하지는 않았다. 만년에는 류마티즘으로 고생하며 신체적 피로가 적은 파스텔화에 전념하기도 하였다.
세련된 도회적 감각의 소유자로 이전의 어두운 화면에 밝음과 활기 있는 현실성을 예민하게 포착함으로서 전통과 혁신을 연결하는 중개 역할을 훌륭히한 전래 없는 화가였다.
또한 마네의 의의는 근대회화의 기틀을 마련하는 새로운 양식의 작가로서 회화의 평면성을 추구하고 있다는 점이다. 일상의 주제를 채택하여 새로운 회화언어를 추구하는 것은 이제 회화이 문제가 무엇을 그리느냐가 아니라 어떻게 그리느냐의 문제에 달려있게 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