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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안하면 늙어서 외롭고 간호해줄 사람 없다는데

ㅇㅇ |2019.03.09 16:49
조회 124,205 |추천 997
그건 여자한테 해당안되는거 아닌가요
남자 평균 기대수명이 84세고 여자가 90세입니다
부부 중 남편이 4살이 많다고 치면 남편은 아내보다 10살 먼저 죽어요


늙은 남자가 슬슬 골병들고 침대에 누워서 간병이 필요할때 늙은 여자는 열심히 간호하다가 남자를 먼저 보냅니다


그럼 이제 자기 차례입니다 이제 아내가 아파서 침대에 누울 시기죠 근데 남편은 이미 죽어서 없겠죠?? 근데 이 상태로 여자는 10년을 더 살다가 죽어야 한다고요


여자는 6세 연하를 만나던지 해야 겨우 간병 밸런스가 맞는데 연상연하 커플은 손에 꼽기도 하고요


늙고 병들어서 간병해줄 사람 필요한거 때문에 결혼하는거면 여자는 완전 개손해잖아요 본인은 똥오줌 다 치워주면서 간병해줬는데 자기 건 치워줄 사람이 없습니다



중간에 여자가 먼저 아플 경우도 물론 있겠죠??
기사보면 알겠지만 97% 아내는 남편의 암투병을 지켜주지만 남편은 단 28%만이 옆을 지켜준다네요 여자가 암 걸리면 이혼확률이 기하급수적으로 올라가요




이런 상황에서 무슨 아플때 서럽지 말라고 결혼하라는 논리가 나올까요?
아플 때 서럽지 않으려고 결혼하고 싶은 건 남자죠 여자는 결혼해서 아프면 이혼당하거나, 홀로 투병합니다

추천수997
반대수41
베플ㅇㅇ|2019.03.10 00:59
마누라가 아파서 남편이 간병하면 티비 나오더라 얼마나 희귀하면ㅡㅡ
베플ㅁㅁ|2019.03.09 17:54
아플때 필요한건 돈이 최고임
베플ㅇㅇ|2019.03.10 01:14
병원 십이년근무 할배중풍이면할매가델꼬병원옴 할매중풍이면 혼자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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