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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신경쓰이는일

ㅅㅇ |2019.03.10 01:06
조회 1,085 |추천 1
저번에 제가 약속시간에 한 시간을 늦었어요 알람 맞춰났는데 그 전날 늦게 자서 알람에 깼는데 또 잠들어버려서 ㅡㅠㅜㅠ그래서 너무 너무 미안해서 그 날은 제가 영화도 사고 밥도 샀어요 당연히 그래야 한다고 생각이 들어서요 원래는 제가 밥사면 남친이 영화사고 영화사면 제가 밥사고 이런식 이었거든요 제가 정말 미안하다고도 만나서 계속 말하고 그 후 카톡에도 말했어요 근데 자꾸 약속을 잡을때마다 좀 오후에 만날까? 이러는거에요 그래서 그냥 배려해 주는구나 싶었는데 이번에는 좀 일찍 만나기로 했는데 믿어도 되지? 안 늦을 자신있어? 모닝콜 해줄까? 음 그래 믿어볼게 이러고 자꾸ㅠㅜㅜㅜ저번에 딱 한 번 늦을걸로 눈치주는듯이 말 하는거예요.,,.. 저 늦은적이 저번이 처음 이었어요 그리고 그때 늦고 다시 늦은적은 없구요 그래도 제가 잘 못 한거 니까 이해하는데 자꾸 저런식으로 신경쓰이게 말해요 진짜 한 두번이지 슬슬 짜증나려고 합니다 정말 늦은적 있으니까 저렇게 말하는거 이해 가기는한데 정말 신경쓰여요.,.. 저는 예전에 전남친이 자느라 3시간동안 잠수타다가 약속 늦은거 그냥 넘어갔어요 늦고 싶어서 늦은건 아니니까 근데 지금 남친은 자꾸ㅠㅜㅜㅠ 어쨌든 그냥 신세한탄입니다 친구들한테 말하고 여기에다가 말하니까 좀 속시원하네요ㅋㅌㅌㅋ 뭐라고 말해야 그만할까 생각도 드는데 또 삐질까봐 걱정이네요 아휴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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