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매일같이 판 읽기만 하다가 쓰는건 이번이 처음이네요. 제가 글쓰는 솜씨가 별로라서 큼직큼직하게만 말할게요. 이해좀 해주세요 ㅠㅠ
저는 이제 25살이된 대학교 3학년입니다. 저는 지금까지 연애를 2번정도 해봤었는데 그나마도 전부 4개월을 넘어 본적이 없어요. 마지막 연애뒤로는 소개팅도 어찌어찌 받게 되어서 카톡으로는 연락 같은건 잘하면서 만남까지는 하게되었어요. 문제는 항상 만남부터인데 만남뒤 연락에서는 소개받은 여성분 반응이 시들시들 해지는거에요. 평소에 눈치없는 저라도 알 수 있을 정도로 연락이 없어지고 답도 단답식으로 해지는거에요. 저는 그런 상황이 싫어서 여성분한데 물어보는데 그럴때마다 항상 답이 제가 남자로 안느껴진다는거에요.. 연하 연상 둘다 만나는 봤는데 연하는 제가 친오빠처럼 느껴진다하고 연상 누나는 친척동생? 그렇게 보인다는 거에요. 제가 사진과 생판 다른모습으로 나간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성격이 바뀐것도 아닌데 항상 이런반응이었다는건 만남때의 제 행동에 문제가 있다는 뜻이겠죠. 저는 성격상 좋아하는 사람 앞에서는 엄청 티가납니다. 그리고 제가 제입으로 말하긴 그렇지만 저는 성격이 착하고 자상한편 입니다. 쉽게 말하면 저는 좋아하는 사람한데는 정말 숨기는거 없이 잘해주고 싶어요(어찌보면 참 쉬운 호구 같은놈이죠)이런점은 저도 알고있어서 최근에 연상인 누나 만날때에는 저의 성격을 최대한 숨기면서 만났었는데도 이틀뒤인 오늘 연락이 왔어요. 저를 만났을때 설레거나 좋았다는 감정이 전혀 들지않았다네요 또.. 만남때 제 행동에 또다시 문제가 있었던거겠죠.. 항상 저 혼자만 관심있고 좋아했던거 같아서 맘도 아프고 쓰려와서 이제는 그러기 싫어서 여러분한데 상담좀 받고싶어요. 어떠한 조언이든 좋으니 말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