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소름돋는 꿈 꿨는데 너무 무서워서 깨자마자 아빠한테 전화하고 펑펑 울면서 진짜 이불덮고 있었어 혹시 내 꿈 무슨뜻인지 잘아는사람 알려줄수있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글이 좀 횡설수설한 점 이해해줘 너무 무서워서ㅠㅠㅠㅠㅠㅠㅠ
내가 피곤해서 집오자마자 바로 잠들었단말이야 내가 딱 눈을 떠보니까 그니까 내가 눈을떴다는 그게 내가 정신을 차려보니까 이상한 어떤 기차안이였거든 사람들 많고 근데 기차가 특이하게 안개속? 창문이있긴있는데 밖이안보이는 그런 안개속을 달리고있는거임 기차달릴때 원래 소리가 나잖아 근데 내가 정신이없어서 기억을못하는건지는 모르겠는데 아예 기차 달릴때나는 그 특유한 소리가 안나는거야 그리고 지금 이 기차가 땅을 달리고있는건지 하늘을달리고있는건지도 모를만큼 되게 사방이 조용하고 주변에 앉아있는 사람들도 다 앞만 경직돼서 딱 바라보고있는거임 그래서 소름돋아서 나도 진짜 ㅈㄴ 무서워서 닥치고 가만히 있었거든 근데 갑자기 분위기 싸해지는? 진짜 갑자기 소름이 싹 끼치면서 바로 내 대각선에 있는 사람이 목을 180도로 돌리면서 날 보고 죽는거임 근데 막 피가 쏟아지고 그러는게 아니라 진짜 그냥 고개만 딱 나를 바라보고 그대로 바닥으로 쓰러져 죽음.. 그래서 나 거기서 너무 그냥 무섭고 진짜 지릴거같아서 진짜 그냥 미친사람처럼 자리에서 팍 일어나서 내가 타고있는 기차칸에서 나가려고 일어나서 뛰려고하는데 누가 내 팔을 딱 잡는거임 탁 하고 내가 걔 얼굴을 딱 봤거든? 근데 걔 얼굴은 자세하게 기억이 안 나 남자에다가 눈코입 사람형체는 맞는데 지금 생각해보려니까 기억이안나 그래서 나도 더 무서운데 그사람이 내 팔 잡고 내가 못도망치게 계속 꽉 잡는거야 그래서 내가 소리지르면서 진짜 완전 목이 ㅈㄴ 아프게 소리지르면서 놔달라고 막 꼬집고 때리고 별 발악을 다했단말이야... 근데 걔가 갑자기 내 얼굴 귀쪽을 붙잡고 나를 지 얼굴에 가까이 대면서
내 이름은 ㅇㅇㅇ(이름은 뭐였는지 기억이 안 나)이야 너 나 잊으면 안돼 미래에 나를 꼭 찾아줘야해
내가 ㅈㄴ 무서워서 걔가 또 뭐라했는데 그거 다 그냥 안듣고 그대로 기차 밖으로 내렸음 딱 맞춰서 기차가 멈춰있길래 근데 ㅅㅂ 누가 뒤에서 자꾸 따라오는거야 나도 필사적으로 도망쳤지 여기서 잡히면 난 진짜 ㅈ댄다 난 진짜 죽는다 이생각이 막 들면서 근데 안개속이라서 진짜 아무것도안보이고 내가 땅을걷는지도 모를정도로 진짜 안개가 자욱했단말임 그러다가 내가 다시 걔한테 잡혔다? 그래서 진짜 그냥 무서운정도가 아니라 기절할정도로 눈뒤집혀지고 ㅈㄴ 그냥 개무서운거임 ㅅㅂ 근데 걔가 내 눈 똑바로 쳐다보더니 딱
나중에 데리러올테니까 기다려
이말하고 나 그대로 정신잃고 일어나보니까 꿈에서 깨있었어
진짜 너무 무서운데 나 미래에 안좋은일 일어나고 막 그러는거 아니겠지? 진짜 너무 무섭고 아직도 소름돋고 내가 그 꿈안에 있는거같아서 두려워 누가 좀 아는거 있으면 알려줘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