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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싸하다가 갑자기 슬퍼진 강민경

ㅠㅠ |2019.03.12 10:25
조회 46,195 |추천 216

솔로 앨범 내고 활동하는 강민경

팬싸인회를 하고 많은 걸 느꼈다면서 마이크를 듬

"언니 저 초등학생이었는데 이제 수능 봐요"

"언니 저 저번에 왔을 때는 취직했었는데 승진해요"

"언니 저 취직했었는데 퇴사해요"

그런 말을 듣는데 좋으면서도 뭔가 슬펐다는 강민경

음악이 좋아하서 음악을 하고 있지만 그걸 들어주는 팬들과 시간을 함께 하고 있다는 걸 

생각하니까 좀 울컥했나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무슨 감정인지 100프로 이해할 수는 없겠지만 공감가서 나도 눈물남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언니 그러고보니 저도 중학생에서 취준생돼써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울컥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얼굴도 예쁜데 마음씨도 예뻐ㅠㅠㅠㅠㅠㅠㅠ

팬들은 이 얘기 듣고 내 가수가 또 이렇게까지 팬들 생각해준다는거에 감동받았을 것 같아


흑흑 강민경 너무 예쁘고 언니 완전 아이도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사랑해요 강민경 언니 없인 못살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추천수216
반대수11
베플ㅇㅇ|2019.03.13 13:21
이렇게 말할줄 안다는건 진짜 심성 고운거임.. 하 요즘 그지같은것들때문에 짜증나있는데 예쁜말하는 사람보니 정화되네.. 그마음 그대로 좋은 음악 많이 들려줘용!!
베플ㅇㅇ|2019.03.13 08:56
팬들은 돈을 쓰는게 아니라 인생과 마음을 쓰는건데 그걸 일아주면 그걸로도 팬들은 만족할듯.. 승리가 이 맘을 알았다면 그딴 짓을 했겠냐 강민경 다시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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