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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고 연락했어요

춥당 |2019.03.12 21:42
조회 563 |추천 3
금방 타오르는 바람에 금방 식어버린것 같다며
이제 그만하는게 맞는거같다고 차였어요

한달도 채 안만났지만 너무 좋아했던 사람이라
삼주째 접어들었는데도 여전히 보고싶고 생각나서
결국엔 못참고 보고싶다고 연락했어요


워낙 끝이 단호했던 사람이라
재회를 바란것도 답을 바란것도 아니였지만
막상 읽씹당하니 마음이 아픈건 어쩔 수 없네요

하기 전엔 어차피 끝난거 이렇게 끝내나 씹혀서 끝내나말이나 해보자! 할땐 언제고 사람 마음이란게 참 ...

솔직히 어제까지만해도 언젠간 연락이 올거다 라는 헛된 기대를 한구석에 품고 살았는데 확인사살 당하니 후련한거 같기도하고 ㅠㅠ 정신승리인가

애잔하네요 내 자신이
다시 눈물바다겠지만 그래도 헛된 기대는 이제 없으니 깨끗하게 잊을 일만 남았겠죠!?

헤다판에 계신분들
다들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진심으로요

추천수3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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