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새학기 시작하고 한 3일 동안은 애들이랑 말도 걸어보고 샘도 좋고 그냥 너무 좋았는데 진짜 다니다보니까 너무 힘들어... 반장선거 떨어질까봐 너무 무섭고 자사고 못 갈까봐 두렵고 계속 입시 관련해서 말 듣는 것도 지치고 친구들이랑 안 맞고 무리 갈라지면서 어정쩡해지고 공부도 너무 어렵고 안 풀리고 못하는 내가 밉고 속상하고 그냥 모든게 너무 힘들고 지쳐 가위바위보 진짜 하나도 안 빠지고 싹 다 져서 과목부장 광탈 당하고ㅋㅋ... 작년 애들 보고싶다...나같은 판녀 없니?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