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이 닿지 않는 내 맘 속 깊은 곳
나 대신 채워줘
나의 하루는 너만이 볼 수 있는 작은 일기장
너의 고마움이란 걸 채워둔 일기야
넌 나를 노래하게 하는 단 하나의 이유
널 위해 적은 가사에 시작은 너였으면 해
지켜봐줘 변함없이 그 자리에서
바보 같은 나의 모습이라도
잊을 수 없는 기다림 끝에
지금의 난 너의 계절에 살고 있어
너와 나, 서로에게 꿈이 되는 기적의 시간
우리 꿈을 담은 얘기들은 끝나지 않길
너, 나, 우리
L.O.Λ.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