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이 길어요 조언부탁해요..
여러분이라면. 어떻게 했을지 알려주세요
읽는게 힘드시면 ~~~~ 이 줄 밑에부분부터 봐주세요.
사건 전 상황설명부터 해줄께요. (결혼전상황)
신랑은 연애전부터 친하게 지내던 멤버가있었음
여자A, 남자B
지금은 내가 여자A를 정말싫어함. 이유는 밑에보세요
1-연애때라 남친이라하겠음. 남친이 몇주전부터 주말에 워크샵가야된다고 말했는데 알고보니 여자A, 여자.남자B.남자 남친 5명이서 펜션잡고 놀러감. 놀러간날은 내 생일이었음.(생일축하한다고 카톡1개보내고 워크샵 바빠서 연락못한다고 카톡2개보내고 끝).카톡보다가 걸려서알게됨. 내가 저 친구들 싫다 연락하지마라 라고했고 남친이 카독방에 걸렀다고하니 웃으면서 '헐 무섭' 'ㅇㅋ 빠염' 이런식으로 대화가 오고감 (결로은 걸림)
2- 내가 바다를 진짜좋하는데 가자는 말 한마디없었으면서 저 셋이서 나속이고 1박2일로 바다여햇다녀옴
남자B는 지방사람이라 혼자서 왔다갔다하고 남친이랑 여자A랑 둘이 ktx타고다님. 나 그것도모르고 혼자가는길 심심할까봐 전화했는데 남친이ktx에서 전화하면안된다고 화내면서 끊었음(나중에 결혼후에 여자A인스타보고 알게되서 걸림. 그 전에 여자가 비공개여서 몰랐음. 그냥 눈감고 넘어감)
3-결혼후 남자B가 서울왔다며 둘이만난다고함 알고보니 여자A랑 다른여자랑 4명이서 술먹고있었음. 우연히 지나가는길에 내친구가 그걸 보게됨.
이제 부부싸움시작됨. 바다놀러간것도 말해서 싸음
이 일이있고 서로 울면서 잘풀었고
신랑이 안만나겠다고 연락안하겠다고 미안하다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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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또 싸울일이 생길예정임
난 현재 출산을 1주일 앞두고 친정집에서 엄마가 봐주시는중(애기가 작아서임)
난 평일우 엄마집 주말우 신혼집에서 지내기로함
신랑은 신혼집에서 혼자 지냄
친정집 가기전 신랑이 술을 많이 먹어 옷정리하다 느낌이 이상해서 핸드폰을봄
카톡방은 여전히 있었고 연락도 계속하고있었음.
대화내용
여자A-나 금요일생일임
남자B- 너 마누라 애낳기전에 봐야되지않냐
신랑-강남에서 모이자 클럽가보자
여자A- 콜 내친구(여자)도 부르겠다
대충이런내용임
신랑은내가 알고있다는걸모름
금요일에 집에가서 기다리다 토요일에 대판싸울지
, 토요일아침에 집에가서 대판싸울지 어떤방법으로 해결할지 고민이에여
어떻게해야 ㅇㅣ 엿같은상황을 해결할수있을지알려주세요( 신랑이랑 여자A랑 남자B한테 미안하지만 엿먹이고싶어여. 얘네는 내가 얼마나 속상하고 많이 울고 싸우고 했는지 다 아는데 웃고 넘기거든요. 그게 얼마나 비참한지... 우울증 증세까지 오고그래요.)
참고로 이혼생각도 하고있어요. 평생을 의심하고 싸우고 울고 그럴바엔 같이 안사는것도 애기나 저한턱도 좋을거같기도해요. 우리 부모님은 저 상처받으라고 그동안 힘들게 키우시지 않았어요..ㅣ
신랑새끼가 정신나간거
여자A가 여자라 질투하고 미운거
진작헤어지지 못하고 질질끌려온거 인정해요
(혼전임신이라...어쩔수가 없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