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에 대한 축복보다 고통이 앞서간 것일까요?
심은하씨의 예비신랑 지상욱씨가 이혼남이었다는 보도가 전해져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매일경제신문은 어제 모 대학 교수 지상욱씨가 한때 국내 유력 재벌가의 사위였다고 밝혔는데요, 이 신문은 지 씨가 연구원으로 일하던 지난 90년대 말 국내 유수 재벌가 k회장의 막내딸과 결혼했다가 성격차이로 2001년 쯤 협의 이혼했다고 소개했습니다.
이에 대해 지상욱씨 측은 이 보도가 사생활을 지나치게 노출시켜 관련 당사자들이 정신적 피해를 입고 있다며 법적 대응을 하겠다는 강경한 입장을 밝혔습니다.
지상욱씨! 결혼도 하기 전에 만인의 연인이었던 심은하씨를 아내로 얻은 신고식을 톡톡히 치루고 있는데요. 어쨌든 사랑으로 만난 두 분, 일륜지대사인 결혼에 큰 지장 받지 않길 바라겠습니다.
[copyright ⓒ kbs all right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