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랑 정준영 사건 때문에 싸웠는데 제가 예민한건지좀 봐주세요 ㅠㅠ
일단 저는 비스트,하이라이트 팬입니다. 초등학생시절부터 좋아했어요. 엄청난 덕질, 콘서트 한다하면 표 막 열심히 구하고 그러는 정도는 아니지만 아티스트로써 팬이였어요. 콘서트 한다하면 엇 갈 수 있겠는데 하면 가고 노래도 하이라이트 노래 나오면 반갑고.. 아무튼 그냥 적당한 오래된 팬이예요.
오늘 남친이랑 싸우게된 계기가 아침에 남자친구가 용준형이 부적절한 언행했다고 인정해서 말 번복했다고 말해주더라구요..
놀라서 아 진짜 안되는데.. 하이라이트 문제생기면 안되는데 했는데
남자친구가 하이라이트 개털렸네 이러더라구여
거기서 안그래도 기분 안좋은데 개털렸다 이래서 기분이 나쁘더라구요
팬 앞에서 개털렸네 이런말 하는게 매너없는거 아닌가요 ㅠㅠ
아님 제가 너무 예민하게 받아들인건가여?
제가 왜 개털렸냐 그런말 하지말라고 용준형이 말 번복해서 그런거지 라고 했는데
승리랑 정준영도 그런적 없었다고 부인했었다고..
암튼 이런식으로 말을해서 안그래도 용준형 팬인데 그런일 일어나서 마음 안좋았거든요..
잘못된 언행 했다고 하니깐 분명 잘못한 거니깐요..
근데 안그래도 맘안좋은 팬앞에서 제가 좋아하는 팀 개털렸다느니 이런말이 너무한거 아닌가요? ㅠㅠ
남친이 왜화냬냐 이해가 안간다 그래서 개털렸다느니 이런말에 기분이 안좋다 그랬어요.
그랬더니 당연히 피해가 갔으니깐 개털렸다그러지 이래서..
피해가 갔다 이렇게 말하니깐 하이라이트에 피해가 간건 맞아서 이해가 됬지만 왠지 개털렸다이래서 하이라이트 욕했던 것만같은 기분.. 암튼 제가 기분이 좀 안좋아하니깐 참 내가 죄인같네 이러고..
그래서 알았다 피해가 갔다 라고 말인지 몰랐다 라고 했는데 제가 멍청하고 예민한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