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잖아 .. 내가 같은 학교 , 같은 학년에 옆반 남자애를 좋아하는데 걔는 1반이고 난 2반이거든 ?
짝남이랑 나랑 딱히 친한건 아닌데 짝남이 나를 1학년때 좋아했었어서 나한테 몇번씩 좋아한다고 얘기를 해줬었고 맛난것도 주고 나 힘들때 위로해주면서 나도 걔를 조금씩 조금씩 좋아하게됬는데 짝남 주위엔 여우들도 많고 순수한 마음으로 짝남을 좋아하는 애들도 많았어 ㅠ
그리고 2학년이 된 후에 짝남이랑 나랑 연락을 잘 안하니까 엄청 서먹서먹해지고 얘기도 잘 안하는 사이가 되버린거야 .
그치만 난 짝남 옆에라도 있고 싶어서 일부러 친구 보러가는 척 하면서 1반가구 짝남 옆에서 친구들이랑 놀곤 하는데 걔는 이제 나한테 관심이 없는것 같아 ..
어쩌다가 한번씩 짝남 쪽을 보면 짝남이랑 눈 마주치고 짝남이 먼저 눈 돌려서 나도 눈 돌리고 이런적은 있는데 짝남 주위에 여자가 하도 많으니까 헷갈려 ..
그리고 내가 전 무리 애들이랑 크게 싸워서 다른 무리에 들어왔는데 전 무리애들이 짝남이 나한테 정떨어지게 하려고 나 뒷담까고 짝남 꼬시려해도 항상 내 편들어줬는데 이제 넘어갔나봐 ...
나 짝남을 포기해야될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