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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 쌩얼 보고 식는게 뭐 잘못임?

ㅇㅇ |2019.03.16 02:02
조회 6,259 |추천 9
외모지상주의다 어쩐다 하는데

난 솔직히 예쁜 여자가 좋음.

못생긴 여자라고 뭘 잘못한 것도 아니니 싫은 건 아닌데

못생긴 여자와 연애는 절대 할 일 없을 거임.

지금 여친도 솔직히 예뻐서 사귄 거 맞고 난 그게 문제된다고 생각해본 적 없음.

예쁘니까 내가 엄청 잘해줬음.

걔 친구들도 부러워하더라 나같은 남친 있었음 좋겠다고.

근데 우연히 여친 쌩얼을 보게 됐는데 정말 못 알아볼 정도로 달라서 확 식었음.

화장한 얼굴은 정말 예뻤는데 쌩얼은 하나도 안 예쁨.

빈 말로라도 예쁘다고 하는 사람 거의 없을 거임.

그래서 많이 식었고 헤어지고 싶음.

예쁜 얼굴<=>자기한테 잘 대해주는 남자친구의 교환 관계였는데

전자인 예쁜 얼굴이 사라졌으니 후자도 사라져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이게 내 잘못이라고 생각함?

진지하게 의견 교환할 사람만 댓글 달아줬으면 함.



추천수9
반대수4
베플ㅇㅇ|2019.03.17 00:23
알았어 알았으니까 능력껏 예쁜 여자 만나 ㅜㅜㅠㅜ 못 만나서 똑같은 글 스무개는 싸질르고 있는건지 어휴
베플ㅇㅇ|2019.03.16 08:32
난 여자지만 쓴이가 이쁜걸중요시한다면 마음식는게 이해해요 솔직히말하고 헤어지는건어때요 카톡전화이런걸로 치사하게하지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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