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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왜 선을 지키지 못할까?

ㅇㅇ |2019.03.16 13:16
조회 66 |추천 1
말을 걸고, 그렇게 대화를 한 기간이 어느 정도 되어 편하게 이야기를 하는 사이가 되었어도 지켜야 할 선이라는 게 있다.그 선만 지키면 서로에게 해 끼치지 않고, 그냥저냥 무리없이 그냥 쭉 갈 수 있는 관계로 지낼 수 있는데, 자꾸 선을 넘는 사람들이 있다.왜 그럴까?부부 사이에서도 지켜야 할 선이라는 게 있는데, 더군다나 남인데 적절히 용무만 해결하고 지내면 되는 관계인데, 왜 자꾸 선을 넘으려 해 관계 자체를 파괴하려 하는 것일까?난 내 이익이 걸려 있지 않은 문제라면, 상대방이 정치를 이야기를 하든, 사회 이야기를 하든, 무슨 이야기를 하든, 고개를 끄덕거려주고, 맞장구를 쳐주는 편이다. 그게 옳아서 그러는 게 아니라 이권이 걸려있지 않은 문제로 왈가왈부하고 싶지 않기 때문이다. 그렇게 문제 없이 관계를 이어가려 해도 꼭 나의 멱살을 잡고 자신의 의견 쪽으로 억지로 끌고 가려는 사람들이 있다. 나도 성질이 있기 때문에 그렇게 억지로 끌고 가려고 하면 발끈하는데, 그렇게 되면 관계 자체가 종료된다. 나에게도 불편한 일이지만 그에게도 불편한 일일 것이다.참 짜증이 난다. 대체 왜 그러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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