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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오는건 불편하다는 의견도 많으셔서
오빠한테 아가 사진 보내달라고 카톡하면서 장난스럽게? 베이비카페 갈 일 있으면 나도 불러달라고 했어요
베이비카페 몇시간 정돈 괜찮겠죠? 뭐 안 불러주면 그냥 못 가는 거구여ㅎㅎㅠㅠㅠ
언니 되게 착하신분이긴 한데 아무래도 편한 사이는 아니니 조심하게되네요 ㅠ
댓글 달아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여쭤볼게 있어서 처음으로 글써봐요..
저는 대학생이고 서울에서 기숙사에 살아요 방학엔 지방에 있는 본가로 내려가구요
오빠는 저랑 띠동갑인데 결혼해서 서울에서 새언니랑 살고 3살 딸이 있어요
오빠랑은 1년에 4번 정도 보는데 아기가 너무너무 예뻐서 요즘따라 조카가 자꾸 보고싶어요ㅜ 볼때마다 조카가 훌쩍 자라있는데 이것도 너무 아쉬워서요ㅠ
새언니랑은 나름 사이 좋은 편인데 몇시간동안만 아기보러 가도 되냐고 물어보면 혹시 실례가 될까요...? 오빠는 밤늦게까지 일하구 언니는 주부라서 만약 가면 언니랑 단둘이 있게될것 같은데 좀 그렇겠죠...ㅎㅎ...
만약 가면 선물 사갈거긴한데 별로 안 좋아할수도있겠죠? 언니랑은 연락처 모르는데 오빠한테 가도 되냐고 물어보는거 오버죠..ㅎㅎㅜ...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