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 노력하고
상대는 내가 노력하길 바라고
점점 더 원하고
아무것도 받주못하고
매순간 배신당하고
뒤에서 붙잡고
언제나 그게 한결같아요
계속해도 될 사람인가요?
그래도 계속하고 싶은데
그냥 제가 정신차려야 되는거죠
저 떼낼려고 안간힘 쓰는건데
제가 눈치가 없죠
어떻게 하면 잊고 멀어지나요
언제쯤이면 저도 안아플까요
내가 아파죽지않으면
그사람은 함께할 수 없는건가요
확신이 필요하다는 사람에겐
뭐 어떤걸해야 하나요
애초에 다 핑계죠
미친듯 했던 노력들을
몇음절의 말로 무가치하게 만들어버리는것
누구라도 좋은 사람은 아닌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