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대중반 여자입니다
저는 9살차이나는 남자와 연애중인데요
좋은데...너무좋은데...되게 허무한 느낌하시나요?
남친이 만나면 항상 잘해주고 챙겨주는데도 마음한구석이 되게 공허해요
내가 뭐가 못나서 9살 차이나는 사람이나 만나고 있나 항상 생각하구요
길거리에 지나가는 풋풋한 20대 커플들 보면 되게 부러워요
그렇다고 제 남자친구가 쪽팔리거나 그런건 절대 아닌데 그냥 좀 기분이 씁쓸하네요ㅎㅎ
같이 공감가는 얘기나 장난 치고싶은데 제가 하는 얘기에 이해를 잘 못하는것도 많더라구요ㅋㅋㅋ 그게뭐야? 이러면서,,
혹시 이런마음을 가지신분 계신가요..?ㅠㅠ
어떻게 극복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