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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먹은 남자의 연애의 최대 적은 귀차니즘

ㅇㅇ |2019.03.19 09:00
조회 759 |추천 5

나이 먹은 남자의 연애의 최대 적은 귀차니즘 같다.

데이트 상황을 생각만 해도 하기가 싫다.

주변에 여자가 없는 것도 아닌데 내 자존심 내놓고 좋아한다고 뻥치는 것도 어렵지 않은데 진심 모든 과정이 귀찮다.

사랑이 깔려 있지 않아서 그런가?

그런데 사랑이 안 깔리는 걸 어떻게? 연애를 하기는 해야 하는데 이렇게 귀찮아서 어쩌냐.

30후반되면 연애 끝이라고 하는 이야기가 또래의 여자가 없어서도 아니고 돈이 없어서도 아닌데 결국 귀차니즘 때문이라는 걸 깨닫는다.

난 정말 끝났다. 사랑이 없는 연애를 시작한다는 게 가능하지가 않구나.

어릴 때는 어떻게 그렇게 한눈에 뿅뿅 반했는지... 사람 많은 곳에서 그 쪽팔린 짓을 어떻게 서슴없이 했는지.... 그때의 나와 지금의 내가 동일 인물인지조차 헷갈리는구나.

추천수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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