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2019년 3월 16일 여자친구와 9개월만에 재회에 성공했습니다. (차인쪽)
헤어진 긴 스토리도 이 네이트판에 올렸었구요. (닉네임 검색해보시면..)
이 글에서는 아직 엄청 부족하지만 재회에 성공한 남자로서 조언해드리고자 합니다.. (정답은 아닐수도..)
우선 왜 상대방이 이별을 선택했는지 생각해보세요. 오랜시간 그렇게 행복했던 우리가 왜 헤어졌는지.
둘 째, 확실히 인지했다면 바뀌세요. 진심으로. 100번 중에 99.5 가아니라 100번 전부 다신 같은 실수하지 않도록. 가령 욱해서 헤어졌다면 욱하려다가 참았다가 아닌, 진짜 욱하지않고 침착한사람이 되어야합니다. (전 그래서 그 9개월간 말 조차도 이쁘게하는 연습을 해왔습니다. 일상속에서)
셋 째, 충분하게 생각할 시간이 중요합니다. 잡으려고 허둥지둥대면 잡히더라도 다시 헤어집니다.. 생각할시간이란건 스스로에 대한 부분입니다. 반드시 잡아야할지, 내 우선순위 1위는 과연 '나'인지 '그 사람'인지
넷 째, 그 사람이 우선순위 1위가 확실하다면, 위에서 말씀드린 사항을 명심하시고 조심스럽게 다가가세요. 어른스럽게 !!
다시 만나줘를 직접적으로 가 아닌 !! 더 어른스럽게 !!
다섯 째, 반드시 돌아온다는 생각은 버리세요. 이기적인 생각입니다. 그냥 스스로의 문제를 고칠수있었던 또 스스로를 돌이켜볼수있었던 시간들을 가져온거라 생각하세요.
여섯 째, 만약 위 모든사항을 퍼펙트하게(99% 아니고 100%) ! 클리어했다면, '그 사람'이 당신을 분명 좋아했었고 미련이 남았다면 돌아올 가능성이 높겠죠.
두서없지만.. 넵 이상입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