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자친구와 타지에서 같이 내려와서 광주에사는 지극히 평범한 남자입니다
타지에서 내려와서 서로 돈도 없고 사는 공간도 없어서 동거를 하게 되었습니다
여자친구가 동거하면서 일을 시작했고 직장 상사와 연락을 합니다
처음에는 타지에서 와서 잘챙겨주는 오빠라고 이해해줬는데 같이 살다보니 이게 점점 거슬리더라구요
그래서 아무리 좋은사람이라고 해도 남자랑 연락하는게 남자친구 입장에서 좋진 않다고 말을 했는데 자기는 전혀 직장상사에게 마음이 없고 타지에서 와서 카톡할 사람도 없고 그분이 가정환경도 안좋아서 챙겨주고싶다고 하더라구요..그래서 그래 그럴 수도있구나하고 넘겼습니다 근데 날이 갈수록 연락은 점점 심해지고 한날은 여자친구가 폰에 재밌는거 있다고 보라고 해서 봤는데 직장상사분이 카톡으로 "좋은꿈꿔~ㅎㅎㅎㅎ"라고 왔더라구요..여자친구도 당황하고 저도 당황해서 그냥 못본척 해줬습니다
이론데도 그냥 가만히 알아서 조절하겠지 하면서 하루하루 참고 살았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이제 여자친구가 저랑 동거하기 싫다고 하더라구요..뭐 이유는 개인시간이 없고 이런저런 이유지만..왜이렇게 타이밍이 찝찝할까요..
의심될만한 사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