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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가 명절에 시집을 먼저 가야하는 이유

판남 |2019.03.21 00:21
조회 5,455 |추천 5
결시친을 즐겨보며 좋은남편 아빠가되려고 노력하는 판남이지만 유일하게 이해 할 수 없는게 명절 얘기입니다
제사문화는 결국 우리세대가 50대쯤 되면 거의 없어질 것입니다
하지만 아직은 집안의 어른이 제사문화를 이어가기 때문에 30대 아들며느리가 없앨수없습니다
결국 제사문화가 싫으면 제사지내는 집안과 결혼하지 않으면 됩니다
남친이 안할거라고 번갈아 갈꺼라고 해서 결혼했다고요? 안지키면 이혼하면 됩니다 제사 지내는 집과 결혼하지 마세요
왜 그 집안 제사를 며느리가 없애려 하나요?
그런 마음이면 우선 친정집 제사를 못하게해야죠
친정엄마는 남의 제사인 친정아빠 제사 지내는데 왜 가만있나요? 엄마는 못하게하고 아빠랑 제사 지내야는거 아닌가요? 그럼 본인제사를 지내게하려면 고모를 불러야겠죠 고모 남에 제사 지내지말고 와서 같이 제자 치르자라고 하고 고모부가 화내면 고모부 누나 동생이랑 제사 지내라하고 고모부 누나 남편이 화내면..... 결국은 여러분이 원하는 시집친정 번갈아 가는걸 하려면 대한민국 모든 집이 함께 해야 합니다
뭐 그딴거 알바 아니시겠지만 싫으면 그냥 이혼하세요 왜 어른들이 지키고싶어하는 문화를 그 집안에 들어가서 바꾸려고하는거죠?

다음엔 여자가 명절에 음식을 해야하는 이유입니다
추천수5
반대수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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