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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최고 표지사진 존 레넌 부부

롤링스톤 |2005.10.18 00:00
조회 2,556 |추천 0

40년래 최우수 잡지표지/yonhap no-31 kims (ap)
(서울=연합뉴스) 안인용 기자 = 지난 40년간 미국 잡지 표지사진 최고의 걸작으로 음악전문지 롤링스톤 지에 실린 존 레넌과 오노 요코의 사진이 선정됐다. ap통신 보도에 따르면 미국잡지편집인협회는 17일 푸에르토리코에서 미국잡지콘퍼런스를 갖고 최고의 걸작 표지사진 수상작으로 존 레넌 부부의 사진을 선정했다. 롤링스톤 지는 1980년 12월 총격으로 사망한 존 레넌에 대한 헌정의 표시로 1981년 1월 22일자 잡지 표지에 옷을 벗은 존 레넌이 오노 요코를 몸으로 감싸안고 볼에 입맞춤을 하는 사진을 실었다. 이 사진은 애니 리보비츠가 촬영했다. 2위는 1991년 8월호 배니티페어 지에 실린 만삭의 데미 무어 누드 사진이, 3위는 1968년 4월호 에스콰이어 지에 실린 화살을 맞고 있는 권투선수 무하마드 알리의 사진이 차지했다. 미국잡지편집인협회는 "수상작 모두 반향이 컸고 문화 아이콘이 됐던 작품"이라며 "타임, 뉴스위크, 에스콰이어, 내셔널지오그래픽 등 다양한 잡지 편집인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심금을 울렸다"고 밝혔다.

40년來 2번째 최우수 잡지표지
뉴요커 지에 실린 사울 스타인버그의 그림과 에스콰이어 지에 실린 팝아트 작가 앤디 워홀의 작품은 각각 4위와 5위에 올랐다. 40위 안에 선정된 작품 중 9.11 테러와 관련된 작품은 3개였고 그 중 어두운 배경에 국제무역센터가 흐릿하게 나온 뉴요커 지의 사진은 6위를 기록했다. djiz@yna.co.kr (끝) <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40년래 3번째 최우수 잡지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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