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남일녀루 넘 힘들게 살앗어요.부모님은 열심이 사시는데 늘 돈이 읎어가 친척에게 빌리규 안값는다규 어린 우리눈앞에서 뷰모님 ㅈㅣ인취급하구 그랫져.학자금대출받아가 다니니규 학교다님수 알바함수 그렇케 살앗어요.따른친구들은 스타벅스 다니규 쇼핑하구 할때 저는 죽거라 일만 했지요.비참햇어요. 그르다가 짐 예랑이를 만낫어요.몰랏는데 집이 잘 살더군요.하늘은 잇드라구요. 힘들구 열심이 산 저에게 보답이 온거같애요.친구들에게 보란듯이 자랑하규 못가봣던 레스토랑 다님수 비싼것들 친구들이랑 먹음수 남친에게 저나해서 오라라규 게산하라구 함 친구들이 넘넘 부러워하드라구요.생각듀 못해밧던 비싼 가방들.. 목거리들.. 친구들은 남자 하나 잘 건졋다구 흉보듯이 부러워하는데 이건 내가 살아온것에대한 댓가를 받는거라규 해줫어요.예비시어머니 보러 가는데 집두 어마어마하구.현관 딱 듀가는데 샤넬샌들을 동네 슬리퍼루 신규 다니시더라구여.울옴마뷰다 더 나이 잇으신데 더 젊어보이궁..옷두 비싸규 가구들듀,,,
순간 눈물이 왈칵 나듀라구여. 왜 그르냐구 다들 놀래규...나중에 나와수 예랑이가 묻길래 울 옴마가 넘 불쌍하다규 그랫더니 안아줌서 자기가 장모님께두 잘하겟다규 하듀라구여. 그말들으니 더 눈물 나드라구요.예비시어머니이 해외여행 얼마전에 갇다온 이야기 다시 말함수 꺽꺽 우니 예랑이가 장모님 여행보내드린다규 하두라구요.참 착해요.같은 여행사에 같은데루 보내달라구 우니 울음 그치라규 꼭 그리한다하드라구요.
문재는.. 시어머니이 잘해주시는데둥 울옴마가 오버랩됨수 너무 미워요.그러면 안되는거 알면서듀 울 옴마는 이래 고생하는데 니는 몬데 이리 팔짜좋게 사냐구 소리치규 싶어져여.올엄마가 한없이 불쌍해지규 초라해져서 시러져여.시어머니이 타는 차 똑같은걸루 사주라규 했더니 알았대요..평생 힘들게 산 울 옴마 호강시키구싶규 효도하구싶어요.고생만하구 일만 하규 산 나듀 넘 불쌍하규요.그에 대한 댓가가 이제 온거니 이제부턴 누리는것만 남앗으니 좋와야하는데 시부모님이 사는 집과 누리규 사는것보면 눈물나구 화가 나요.어떡게 이맘을 달랠까요.
예랑이가 똑같이 해준다지만 자기부모님하규 똑같이 해줄순없겟죠.집듀 차듀,,,시어머니가 누리는것 그대루 한다는건 불가능한거니까여. 그래서 넘 속상하규 힘드네요.
제 맘을 달랠수잇는 조언 좀 해주세요.저두 누구 미워하규 살구싶진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