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 우리 헤어진지 1년이네
나는 오빠가 너무 많이 보고싶어 아직도
이제 다시 학교다니느라 바쁘겠지
그때도 이맘때쯤이었으니까 내 생각이 나서
다시 연락오겠지라는 건 꿈도 못꿔
다시 연락왔을때도 더 바빠질거 생각해서 못만나겠다고 얘기했었으니까
끝까지 좋은 사람으로 남고싶었던 핑계였는지는 모르겠지만
나 바보같이 그렇게 믿고있어
다시 그때로 돌아갈 수 없고 그때 오빠는 돌아올리가 없는데도 아직까지도 혼자 기다리고있나봐
인연이라면 언제가 되던 어디선가 다시 만나겠지?
이런 생각만하고있는 내가 참 한심하다
오늘도 너무 보고싶더라